전체 글208 그리움과 기다림 2022. 7. 15. 사랑은..... 사랑은 다섯번째 계절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그립던 그립지 않던 계절처럼 어김없이 찾아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 사랑은 설레임으로 오고 아쉬움으로 떠나는 곁에 있을 때 보다 멀어졌을 때 더욱 그리운 다섯번째 계절이다 2022. 7. 12. 안부를 묻다.....♡ 건강들 하신지요? 행복들 하신지요? 사랑이 힘겹진 않으신지요? 부모와 형제가 미치게 버거워도 여전히 껴안고들 있으신지요? 잠자리에선 꿈없이 주무시는지요? 비 오는 날엔 울음 없이들 비를 보시는지요? 맑은 날도 좋아들 하시는지요? 낙엽이나 고목들을 보면서도 기대들을 버리지신 않으신지요? 여린 새순이 좋으신지요? 라일락이 아카시아와 같이 피고 지는 2022. 7. 11. 이사,,, 집 이사 하는 것만큼 힘들고 어렵게 블로그 이사했네요. 새로운 곳으로 오면서 설렘도 있고 새로이 좀 배워야 할것도 있을 듯 합니다. 친구님들,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다음 주에 찾아 뵐게요~~ 비 좀 왔으면 하는 마음에 노래 하나 띄웁니다,, "조장혁 - 비와 당신" 2022. 7. 9. 이전 1 ···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