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1 새해 福 많이 빋으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계묘년마지막 연류 얼마나 즐겁고 의미있게 잘 보내고 셰시나요? 삼백예순날의 여운이 오래 뇌리를 스치는 이즈음... 저녁 하늘에 빻간 노을을 남기고 하얀 저녁 연기속에 올해도 뉘엿 뉘엿 저물어 갑니다. 세세적으로도 국내적으로도~ 정망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멸리 뒷 걸음쳐가는 것을 바라보니... 울~컥 가슴 한켠이 싸~하며 만감이 교차 합니다. 태양이 찬란하고 눈부시게 떠오르는 날이 멈추지 않는한.. 가고 옴에 걸림없이 우리는 모든것을 감싸안고 또 내일도 오늘처럼 살아가겠지요 잊어야 할것은 잊고 기억할것은 잊지않으려 노력하며 아직 가지않은 내일에 희밍이라는 깃발을 흔들며 긴동면에서 까어난 개구리처럼 다시금 꽃피는 어느봄날엔 폴짝 뛰어올라 개골~♪개골~♪ 온~산하대지에 메아리 치겠지요.. 2023.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