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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音樂

열어보지 않은 선물

by 이쁜보리 2024. 12. 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p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p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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