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세상의 향기 / 玄房 현영길
쉼 청하는 향기
세상 만드신 창조자 사랑
넘치지 않는 사랑 산다면
세상 아름다운 삶 퍼져가는
파노라마 같은 삶 되지 않을까?
욕심 없고 사랑만 넘치는 곳
이 향기 넘치는 세상 아름답다네!
우리네! 이런 포근한 삶 누리고 있는가?
나를 돌아본다. 시작 노트: 세상 욕심은 한계가 있다네!
더 높아지고 싶은 욕망, 더 갖고 싶은
욕심 이것이 사랑이라면, 난, 네 임
바라보는 본향을 사모하며
살려 합니다. 비록 가진 것 없고,
부족해도 난, 임을 바라보는
삶을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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