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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천천히 가자...!

by 이쁜보리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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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지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동안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봄 3월이 되고보니 겨울네 추워서 활동을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따뜻한 춘 3월이 오니까

      산과 들로 떠나면 맑은 공기와 산 새우는

      소리도 듣고 시내물 흐르는 소리는 정말 듣기에

      정말 시원하고 마음이 날라 갈것같지요
      산과 들로 달러보세요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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