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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3

맑은 바람 한 줌 담았습니다. 맑은 바람 한 줌 담았습니다. 맑은 바람 한 줌 담았습니다 이른 아침 상쾌하게 불어오던 바람입니다. 기분좋은 생각 한 톨 담았습니다. 무심히 행복하다 느껴진 순간의 마음입니다 소리나는 햇살 조금 담았습니다. 겨울나무에 매달려 장난치던 햇살입니다. 잔잔한 노래 한줄 담았습니다. 함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소매끝 체취를 담았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생긴 향입니다 저녁 별빛 살짝 뿌렸습니다. 달빛이 조금 곁들인 별빛입니다. 이제 잠든 그대의 머리맡에 마음의 선물을 내려 두겠습니다. 포장은 사랑하는 마음의 끈으로 했습니다. 당신이 많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ㅡ좋은글 中에서ㅡ 2023. 1. 15.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 2023. 1. 4.
조물주가 준 사람의 수명은?... . 조물주가 소를 만들고, 소한테 너는 60년만 살아라 했다.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고.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로 개를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30년만 살라 했다.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세번째로 원숭이를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했다.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로 사람을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말 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과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 2022.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