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音樂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by 이쁜보리 2024. 12. 26.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사람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떨리는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 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살고 있는지를... ㅡ 좋은글 중에서 ㅡ ♬Time To Say Goodbye - Gheorghe Zamfi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odeokgags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와 音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약속 / 김현태 (128) 2025.01.08 겨울 연가...! (101) 2025.01.05 열어보지 않은 선물 (106) 2024.12.23 가을과 겨울사이 (122) 2024.11.27 茶 한 잔 주문합니다 / 청원 이명희 (70) 2024.11.09 관련글 겨울 약속 / 김현태 겨울 연가...! 열어보지 않은 선물 가을과 겨울사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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