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샘달 2월 끝자락...

by 이쁜보리 2025. 2. 25.

시샘달 2월 끝자락

세월은 쉼없이 흐르고
세상은 요지경인데
시절은 젼함이 없고
찾아드는 차가운 바람이
떠나지 않으니
지나간 삶의 그리움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나봅니다. 어느덕2월의 끝자락에 있네요
겨울의 끝에서 이미 봄을 느낍니다.
그동안 추위에 웅크렸던 마음을 털어내고
따뜻한 기운을 가슴에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샘달 2월
꽃피고 세들이 지저귀는 3월의
봄에는 더 좋은 일들로 가듣체워지는
복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시작이 오늘의 끝자락에
수고헸다며 토닥토닥~~
그런...인사할수 있는 2월 마지막 한주
하루 되세요..!
어느덧 끝자락 인데
움츠렸던 겨울을 보내버리고
활기찬 새봄을 맞이 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