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은 쉼없이 흐르고
세상은 요지경인데
시절은 젼함이 없고
찾아드는 차가운 바람이
떠나지 않으니
지나간 삶의 그리움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나봅니다. 어느덕2월의 끝자락에 있네요
겨울의 끝에서 이미 봄을 느낍니다.
그동안 추위에 웅크렸던 마음을 털어내고
따뜻한 기운을 가슴에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샘달 2월
꽃피고 세들이 지저귀는 3월의
봄에는 더 좋은 일들로 가듣체워지는
복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이 시작이 오늘의 끝자락에
수고헸다며 토닥토닥~~
그런...인사할수 있는 2월 마지막 한주
하루 되세요..!
어느덧 끝자락 인데
움츠렸던 겨울을 보내버리고
활기찬 새봄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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