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쉬는 법을 배우세요.
행복/ -정목스님-
늦은 시간, 밤하늘의 별 보기를 잊지 마세요...
절굿공이를 내리치며 배우는 세상 경험도 값진 것입니다... 삶은 하나의 놀이이며 유희입니다...
생텍쥐페리의 '경이로운 고독'이란 '텅 빈 충만'
유유히 흐르는 강을 좋아하는 이유.......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건 아닌가요?
천천히 사는 삶이란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는 삶...
마음 속에 여백을 남겨 두는 건 어떨까요?
생각은 우리를 묶어 놓을 수 있습니다...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집니다...
가난한 부탄 왕국이 왜 행복지수가 높을까요?
미소와 눈물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복잡한 삶을 단순화 하려면 충동에 이끌리지 마세요...
'나' 를 놓아버리는 경험을 해 보세요...
마음에 여백을 남겨두기 위해...
생각속에서...'나' 를...놓아버리는...연습이...필요합니다....... .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조병화 (213) | 2024.03.18 |
---|---|
모든시작이 봄날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71) | 2024.03.11 |
가정의 달 5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179) | 2023.05.24 |
능소화 연가 / 이해인 (283) | 2023.05.13 |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257) | 2023.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