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동안 굳이..말하지 않고 걸어도 좋을.. 꼬옥 맞잡은 두손의 온기 만으로도..침묵의 언어가 가슴 깊은곳까지 스며들어 행복한.. 분명..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기억의 한페이지로 남을,가장 눈부신 추억을 위해..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품어 안고 사랑 할 수 있는 가을처럼 잔잔한 마음이 였으면 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모두를 대 할 수 있는 가을처럼 풍요로운 마음이 였으면 합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가을이지만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시고 그 가을처럼 주변 사람을을 소중하게 품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운님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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