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와 音樂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날 / 청복(淸福 )한 송이

by 이쁜보리 2024. 2. 13.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날 / 청복(淸福 )한 송이

    지나간 삶과 그리움 커피 한잔에도 가끔 추억을 녹일 수가 있고 그리움도 떠올리게 만드는 커피는 어떨 땐 인생의 쓴맛도 느끼게 되는 마음의 친구다

    지나간 삶의 그리움 속 사랑이란 향기를 타고 와 화사한 꽃 같은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마시는 커피는 지친 삶에도 활력소가 된다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날 그리울 때도 생각나는 커피 한잔은 친구들과 걷고 싶은 날에도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행복을 느낄 수가 있어 마음의 위로가 되는 향기다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커피는 인생을 알게 하고 외로움 쓸쓸함이 찾아올 때도 한잔의 커피는 시름도 달래고 삶의 추억도 내려놓을 수 있던 커피는 내 인생의 추억이랍니다.

'詩와 音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도 바람입니다.  (44) 2024.02.19
2월의 다짐/- 윤보영  (91) 2024.02.1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61) 2024.02.08
십이(十二地) 띠이야기(2)  (95) 2024.01.09
▒ 12월의 엽서.../ 이해인 ▒  (70) 2023.1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