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서
사뿐히 춤추고 있으며
내 행복은 오롯이
자신만이 찾을 수 있고
자신만이 품에
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덤으로 건강까지
모두
그대에게 드리오니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차오르고
상냥하고 밝은 미소가
사랑의 길잡이 되어
감사와 더불어
행복이 물결치는
아름답고 멋진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詩와 音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야기 하는동안은.../ 이해인 (48) | 2024.06.03 |
---|---|
나를 위로하는 날.../이해인 (105) | 2024.05.29 |
비가내리는날엔.../ 청원이명희 (44) | 2024.05.17 |
찻잔에 담긴 보고 싶은 얼굴 / 안 성란 (39) | 2024.04.14 |
봄날은 눈부신 부활이다 / 청원 이명희 (64) | 2024.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