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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音樂4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고 어느덧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밝은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이 많아지는 계묘년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깨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 1. 1.
2022년Adieu~~2023년Welcome...! > 2022년Adieu~~2023년Welcome...! 올해는 유난히 고달폈네요. 올해는 유난히 일도 많았고, 그래서 말도 많았습니다. 이러쿵저러쿵 수군대고 쑥덕이다 보니 한 해가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내년은 말보다 마음이 우선인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처럼 예쁜 마음만 남는 한 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 넘어가네요. 올해도 또 해가 넘어갑니다. 해마다 해를 넘기며 우리는 또 한 해를 넘깁니다. Adieu!! 2022년아.잘 가시라.....! Welcome!! 2023년아, 어서 오시라.......! ㅡ 이쁜보리ㅡ "Joan Baez - Diamonds And Rust" 2022. 12. 30.
외로움이 깊을수록 ...김옥균 떠나간 사람이 돌아오기를 그대여 기다리지 마라 도시로 날아간 산새들이 울지 않는 것은 숲으로 돌아 갈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추억의 그림자가 쌓일수록 부질없는 외로움을 감추고 떠나간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현명하게 사는 것이다 수평선도 외로울 때 가끔씩 안개 뒤에서 숨어 지낸다 오솔길도 고독할 때 나뭇잎을 더 쌓이게 한다 생명의원천은 고독의 힘에 있다 영혼의샘인 고독 속에서 외로움이깊을수록 잃어버린그대의 존재를 되찾아 보라 『외로움이 깊을수록 ...김옥균 』 2022. 12. 28.
이래서 사랑이 좋은가 봅니다...♥ . 2022. 12. 24.
행복한 12월...♣/ - 정용철 행복한 12월...♣/ - 정용철 나는 12월입니다. 열한달 뒤에서 머무르다가 앞으로 나오니 친구들은 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설 수도, 더 갈 곳도 없는 끝자락에서 나는 지금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나의 외로움으로 희망을 만들고 나의 슬픔으로 기쁨을 만들며 나의 아픔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나를 "행복한 12월" 이라 불러 주세요... ㅡ 보리 ㅡ "허현희 - 내안에 그대있음에" 2022. 12. 5.
미련의결과.../ 원태연 <audio style="width:1px; height: 1px;" src="https://blog.kakaocdn.net/dn/pImIc/btrrpE44FHA/UETl7Dfckz78470rY1u5U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hello 2022. 9. 14.